김병만 이미 두 아이 아빠…9월 재혼 앞두고 파양 소송 입양딸과 또 법정行? [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9월 재혼을 앞두고 입양딸과의 소송에 휘말렸다. 7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병만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긍정 검토 소식과 함께 당초 제주도였던 9월 결혼식 장소가 서울 서초구 한강 새빛섬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있는 김병만이 예비 신부와 결혼 준비 과정, 앞서 알렸던 제주도 생활 등이 담길 것으로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