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단톡 방-국회익명협회(강선우 사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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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이겼으니 다른 갑질은 잠시 덮어 두자. 나중에 또 쓸데가 있겠지."

"오늘은 승리를 축하하자."

 

보좌관 이 새끼들 이러고 있네요.

완전 악질 새끼들이라고 안 할 수 없습니다. 

의원 보좌한 것이 아니라

지들 세력 만들고 있었던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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