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싼 복숭아를 구매했어요.

10개에 4만원짜리 두 개를 갈랐죠.

미친놈이죠..ㅋ

중요한 건 …지금…………..부모님 안 계십니다.ㅋㅋ

약속이 있으셔서 나가셨거든요..

열 한시에 들어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글 쓰고 다 해치웠습니다.

봉투에 담아놨기때문에. 절대 모를겁니다.ㅋ

지금부터는 깨워도 절대 깨면 안 됩니다…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안녕히 주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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