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15144812482
전야제 10억
경쟁업체 없이 수의계약
국힘의 입을 빌려 수도권 집중호우중 부적절
탁현민 흠집내기 깜.
어제 MBC 라디오 뉴스 하이킥 탁현민 출연
◎ 진행자 > 그(동아일보) 기사의 초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딱 화가 났던 이유가 뭐예요? 딱 보니까.◎ 탁현민 > 아니, 일단은 그거죠. 수의 계약을 했네, 어쨌네 하는데.◎ 진행자 > 그러니까 흠집을 내려 그러는 거 같은데.◎ 탁현민 > 기사 내용에 보면 자기들도 민망했는지 써 놓긴 했어요. 입찰을 붙였는데 업체가 하나밖에 안 온 거예요. 그 업체들이 왜 안 들어왔겠어요?◎ 진행자 > 왜 안 들어왔겠습니까?◎ 탁현민 > 돈이 안 되니까 안 들어온 것 아니예요. 그리고선 수의 계약을 했다고 얘기하니까, 제가 일단 거기서 1차로, 시쳇말로 '뚜껑이 좀 열렸고'. 그다음에 그 공연이 다 공개가 됐잖아요. 그럼 규모도 있고 출연진도 있고.
돈이 안돼 입찰한 업체가 딱 1곳뿐
=>이게 수의계약 이라고?
공연비용 어마어마 10억 비판
=>탁현민 무보수 싸이 노개런티
통상적으로 20~30억 수준
탁현민이 행사연출 안하고 다른사람이 했으면
언론은 깠을까요?
탁현민이니까 그냥 까는겁니다.
악의적 보도
이래서 언론개혁 징벌적 손해배상 금융치료 필요합니다.
탁도비 광복절 전야제 공연이 엄청난 이유
1. 공식 초대 인원 2만여명.
2. 드론쇼, 조명쇼, 초대 가수들 모두 섭외 1순위 가수들로 웬만한 행사는 하지도 않음.
3. 거미는 둘째 임신 초기임에도 나와줬고, 싸이는 다음 날 부산 공연이었는데 나옴.
4. 2시간30분이 넘는 이 정도의 대규모 공연을 예산 10억으로 완성한 건 기적에 가까움.
5. 오롯이 탁도비 인맥으로 완성한 공연임.
출처 :
https://v.daum.net/v/20250815204656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