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N뉴스] 이형주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축구 최고 수준의 유망주를 데려왔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은 14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6년이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마스탄투오노는 향후 해외축구계를 이끌어갈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레알은 빠르게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였고, 결국 성사시켰다.
계약 직후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그를 레알 이사회실로 초대했고, 향후 6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 남게 되는 계약에 서명했다. 계약 후 마스탄투오노는 경기장 모형, 시계, 그리고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30번이 새겨진 셔츠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