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8월 12일 서울 여의도 흑돈가에서 열린 tvN ‘폭군의 셰프’ 쫑파티에 참석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로, 오는 8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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