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이 오래돼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녹물이 나오고, 환풍시설도 제 기능을 못함
전광판도 경기에 뛰고 있는 선수 5명만 표시돼 경기 전체 흐름을 알기 어려움
구단이 농구장 시설을 교체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고, 창원시설공단은 임시방편으로 예산을 요청할 뿐
당장, 오는 가을에 열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도 문제
창원체육관의 낡은 시설이 국제경기 위상에 안 맞는다고 함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논란과 함께 창원체육관 시설 문제까지, 프로스포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창원시 행정의 단면이라고 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