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에선 직원 아닌 ‘온도계’가 에어컨을 쐰다

쿠팡 물류센터에선 직원 아닌 ‘온도계’가 에어컨을 쐰다

▲물류센터인 쿠팡 대구2센터에서 회사가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에 에어컨 바람을 쏘이는 광경이 목격됐다.

쿠팡 여기도 SPC처럼 존나 털어봐야 할 것 같은데???노동자를 X으로 보는 회사는 사장도 X된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새겨주기를!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