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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에서 중학생 세명이 한 소녀를 다구리침.
폭행이 심했음. 거의 반쯤 죽여놓음.
그런데 당국은 집단폭행 가담자를 처벌하지 않음.
학생들 시위 발생.
경제난에다 정부에 대한 반발로 청년들이 대거 시위에 가세함.
막다른 골목에 몰린 분노한 시민은 공안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규모 반정부 저항운동이 발발함.

세줄요약1.공산당 간부 애새끼가 일반 인민 애새끼 학폭,근데 솜방망이 처벌2.애새끼(14세) 사망,시위 열림3.시위대 시진핑 타도 공산당 퇴진 외침,계엄령 때린다는 루머 도는중

1.공산당 간부 애새끼가 일반 인민 애새끼 학폭,근데 솜방망이 처벌

2.애새끼(14세) 사망,시위 열림

3.시위대 시진핑 타도 공산당 퇴진 외침,계엄령 때린다는 루머 도는중

영상 원본보면 머리에 피날때 까지 벽에 머리 계속 박게함 ㄷㄷ

출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