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비비탄’ 난사범 父,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이로 인해 반려견 1마리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매화(생존 강아지)를 포함한 다른 개들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난사범 부친은 피해자 측을 찾아와 “너희를 다 죽이겠다” 등의 협박성 발언을 해 고소를 당했다.

콩콩팥팥은 불변의 진리인듯?

제대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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