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장이 대들었군요..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잼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말했던 거요..

감사하려면 하라고 했나 보네요. 

안규백을 무서워하지 않는군요.

방위 출신이라고 그러나..

안규백 국방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한테 털리자마자, 노영희 변호사가 안규백 장관에게 10차례 넘게 전화를 건 이유

이 사람인데요

채일이라고 KBS 출신인데 

홍사훈 기자님께 예전에

화분을 던진 적이 있다죠.

앞으로 안 장관이 어떻게

군을 장악할지 궁금하네요.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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