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박주호민이 수업 총량 안 줄일거라고
특혜 인정하면서 사과까지 하며 확답했는데…
제대로 실무진 차원에서 검토도 안해보고
학장 총장단 일부가 정원동결때처럼 도박적으로 질러본거였네
더 이상 의대교육의 질 같은거 논의하지도 말자
그냥 병폐, 적폐교육의 끝판왕이네
박주호민은 결국 이주호의 길을 걷는구나…
의사공무원 증원해서 인기과 페이 폭락하기 전에는
필수과 전공의 안 돌아온다니까.

출처: 의학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