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비행기 여행가는데 수화물칸에 강아지 데리고감
내려보니 강아지 더워서 죽어있음
아시나나항공 피셜 다른 27마리 개들은 아무문제 없었다고함
개는 땀샘이 없어서 혀를 내밀고 헥헥대면서 체온조절을 해야하는데 견주가 입마개를 씌운상태로 켄넬에 실었다고 함
그리고 켄넬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좆만한 숨구멍 8개 뚫어놓은 저런 박스에 입마개까지 해서 비행기에 실고간 거였음 이러니까 다른 개들 27마리 문제없는데 저 개만 더위로 죽은것
기사삭제 빤스런 엔딩 + 켄넬 판매중지 엔딩
저딴 박스를 위탁수화물로 강아지 탑승가능이래놓고 팔다가 강아지 사망사고 났으니 단순 판매중지 엔딩으로 끝나면 다행이고 고소당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