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왈내부 갈등이 상당히 곪아있었는지 정천수 PD가 미국으로 건너간 2022년 6월 7일 당시 구성원 중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3인의 이사가 이사회를 개최해 정천수 PD를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했다.그들이 정 PD를 해임한 이유는 횡령, 배임 의혹이 있으며, 법인을 사유화 했다는 논리였다. 다만 정천수 PD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이사 3인방은 정 PD를 회사에 출입하지 못하게 막았고 월급도 지급하지 않았다. 정 PD는 2022년 6월 ~ 2023년 9월까지 홀로 법적으로 경영권 분쟁에 대해 자신의 집까지 팔아가며 다투었다. 그러던 중 열린공감TV에 대한 상호를 이사 3인방은 ‘시민언론 더탐사’로 변경했다. 그리고 시민언론 더탐사라는 새로운 유튜브채널을 개설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강진구 기자는 정천수 PD의 51%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한 부담으로 제3자 신주를 자신에게 5,300주를 발행했다. 결국 강진구 기자는 정천수 PD로부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과 무효 소송을 당해 모두 강진구 기자가 패소했다. 또한 형사상 ‘배임’에 해당되어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등 이사 3인은 저가신주발행에 대한 배임혐의로 역관광 형사입건되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조사받았고 현재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되었다.경영권 분쟁은 결국 지난 2023년 9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천수 PD가 모든 소송에서 승소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걸쳐 별내스튜디오와 법인을 정천수 PD는 지난 2023년 10월 경 되찾았다.그러는 사이 강진구 등 이사3인은 별내스튜디오내 법인의 모든 자산(카메라, 컴퓨터 등)을 들고 나갔다. 또한 이들은 ‘시민언론 뉴탐사’라는 유사채널과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이래도 뉴탐사를 강진구를 지지하나요?
——— 추가
최동석 인사처장 말이 많죠? 근데 강진구하고도 친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