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글로벌 지정학 인식..러중연합에 대한 경고

내용:

푸틴에게 50일의 시간을 줄테니 휴전하라..휴전 안하면 무역거래 국가에 100프로 관세 때리겠다

푸틴은 휴전할 마음이 없다. 트럼프가 이걸 모를리가 없는데도 계속되는 휴전압박..

러시아의 무역현황을 보면 중국비중이 절대적이다. 사실상 중국에게 관세 100프로 때릴수 있다는 경고

나토 사무총장의 발언에서 중요한 내용이 나온다

유럽과 러시아의 신 군비경쟁이 시작됨..

미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유럽의 자립이 필요..

러우전은 유럽문제..중국의 대만침공은 아시아문제..따로 분리할수 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함께 움직이고 있고 모든것이 엮여 있는 글로벌 지정학 문제다

러우전에서 중국 이란 북한은 러시아를 적극지원했다

독재국가 F4가 강력한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고 중국이 대만 침공시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의 자립..미국은 인도태평양에 군사력 집중..신 군비경쟁..미국과 유럽은 합의를 본거 같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유럽에서는 러시아가 움직여서 나토의 발을 묶고

북한은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을 견제하기 위해 국지적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저 시나리오를 깨기 위한 작업을 트럼프가 진행중..

트럼프 입장에서는 푸틴이 휴전 하든지 말든지 큰 차이는 없다.

목적은 중국견제이고 러중 연합을 깨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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