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공식 발표
9월 유엔총회 (prochain이 다음이란 뜻도 있어서 번역이 내년 9월로 되어 있지만, 프랑스인들 반응 보니 ‘돌아오는 9월’ 으로 쓰인 것으로 보임)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승인할 예정
+) 프랑스 외무장관이 올해 9월로 못박음
번역이 내년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사용된 prochain은 찾아보니 ‘돌아오는, 임박한, 가까운‘ 정도의 의미라고 함. 다만 next로 쓰이는 케이스도 많은데 프랑스어권 사람들 트윗 보니까 돌아오는으로 해석하는 게 맞는 듯
출처는 마크롱 트위터
+) 외무장관이 올해 9월이라고 못박음 (en septembre)
출처: 진보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