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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육성'의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이 내/용대로 김건희 여사가 움직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11년 1월 13일 김 여사는 미래에셋 증권사 직원과 통화하며 "6대 4로 나누면 저쪽에 얼마를 줘야 하는 것이냐"며 "2억 7천만원 줘야 하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저쪽'은 김 여사 계좌로 시세조종을 한 주가조작 일당으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특검은 김 여사가 증권사와 통화를 한 2011년 1월 13일 바로 그날, 은행 계좌에서 자기앞수표로 2억 7천만원을 인출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육성을 넘어 이를 실행하려는 움직임까지 포착된 겁니다.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