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결국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특위 구성과 관련해
"당원들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잘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해,
기존에 합의한 6대 6 구성에 수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6 윤리특위' 본회의 미상정‥정청래 "걱정하지 않도록 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070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