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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특히 인상깊던 게임은 볼드체 표시.
계속 소감을 말해보도록 하겠음.
26. 풍비박산*
특유의 아트와 센스가 돋보이는 리듬스타일 게임.
보자마자 참 게임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컨셉이나 아트면에서는 압도적일 정도였음.
굉장히 매력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스타일을 가진 게임이 아닌가 생각했음.
플레이적인 요소들을 더 가미하여 쭉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면 정말 좋을 듯.
와 저승사자 누나 몸 매
27. 컴퓨터 바이러스
주어지는 스프링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바이러스를 컴퓨터로 옮기는 게임.
굉장히 간단한 플레이 방식에 불구하고,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던 게임임.
스프링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사소한 차이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바뀌기 때문에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함.
ui에는 설치가 안되거나 스프링 종류를 대체하는 방법 등 편의성적인 면이나 너무 작은 픽셀 단위 정도가 개선되면 더 재밌고 편하게 할 수 있을듯함.
이 게임도 하도 헤매니까 개발자분이 도와주셨다.
28. 피크삐끗
슬더스같은 진행방식에 리듬요소를 더한 게임.
컨셉은 마음에 들었음. 피크를 카드로 사용한다는 것이나 힙합 장르의 보스가 나온다거나 하는 등.
다만 리듬요소는 무언가 애매한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고, 레벨 디자인도 조금 아쉬웠다.
디자인적으로 초기인 것 같으니 잘 발전시키면 매력적인 게임이 될거라 생각함.
메카물 + srpg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
SRPG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 게임은 꽤나 흥미로웠음. 전통적인 메카물 느낌.
그러면서도 맵의 변수도 있고, 적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굉장히 신중한 선택을 요구했다. 그만큼 전략성도 높고 난이도도 있어서 재밌었음.
1인 개발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게임 컨셉만 봐도 메카물에 대한 애정이 팍팍 느껴졌다. 이 두 장르를 좋아하는 만큼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30. 이세계 모험가 길드
길드의 모험가들과 함께 모험을 진행해나가는 srpg게임.
일정한 의뢰를 받고 단계별로 있는 스테이지를 탐험하는데, 이때만 적용되는 강화도 존재함.
육성 요소도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차별화 요소라서 중요할 것 같다.
이 게임도 1인 개발이었음. 일러스트는 AI 느낌나서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시더라. 점점 자연스러워지는듯.
31. 건즈타워
다양한 총기를 수집해나가며 진행하는 한손조작 로그라이트 모바일 게임.
룰렛을 돌려서 총을 얻는데, 이 룰렛이 굉장히 찰졌던게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조작을 안좋아하긴 했는데 간단하여 모바일로 간편히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음.
잔혹동화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인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스킬 선택을 통하여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게임임.
다양한 스킬을 찍어나가면서 강화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연속 플레이 유도를 불러일으킨다고 느껴졌다.
난이도도 적절하고 그래픽도 좋아서 쭉 발전하면 좋은 게임이 될듯함.
몰랐는데 용사식당 그런거 냈던 유명한 팀 게임이더라.
33. XX 물류센터*
상자 포장 업무를 하면서 한 사회 안을 살아가는 사람의 게임.
게임 안에 녹아들어있는 사회비판의 요소가 어색하지 않게 잘 드러났던 게임이었음.
주된 플레이는 상자 포장을 하는건데, 이게 적절한 돈을 벌려면 꽤나 빠르게 해야해서 어렵다.
좀 더 포장 시간이 늘어나도 좋을 듯. 나는 허기채우는거 까먹다가 베드앤딩 봤다.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센스도 좋아서 완성본이 기대되는 게임. 플레이타임을 어떻게 확보할지도 궁금함.
34. Blade X
장비의 태그를 조합해 나아가는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투박한 중세 분위기가 그래픽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난이도도 꽤나 있고.
적들이 너무 휙휙찌르는거에 피가 팍팍다는게 좀 아쉬웠고 태그 기능을 더 확장시켰으면 좋겠다.
장비 관련한 복사버그가 있었음. 인벤에 뭐가 계속 생기던게 묘하게 인상적이었음.
35. 글러트니*
음식을 먹어치워나가며 싸우는 카툰풍의 ㄹㅇ 푸파겜.
카툰 그래픽이 특징이고, 적을 진짜로 먹어치우면서 그 파워를 활용하여 하는 게임이었음.
적들 먹어버리면서 계속 피깎이고 회복하고 하면서 하는 것도 재밌었고 적들 디자인도 인상적이었음.
다만 푸드파워 콤보를 하면 이득이 있는데, 이걸 생각하면서 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혀 낼름하는 캐릭터 썼었는데 똥손인 내가 1스테이지 클리어했던거 생각하면 얘가 사기캐가 아니었나 싶다. 컨셉도 플레이도 꽤 괜찮았던 게임.
36. 닥터 디가우스
'채널 전환'을 활용하여 적들을 적절히 처치해나가는 게임.
보자마자 패미컴 패드로 플레이한다는 것과 설치되어있는 컴퓨터도 옛 디자인이라서 인상적이었음.
전투 방식이 상당히 특이하여 배터리 3개를 모아 채널을 바꾸면 스테이지 구조가 바뀌는데 거기 걸리면 적들이 죽기에 이를 활용하는 게임이었다.
고전게임 감성이 물씬나고, 플레이 적으로도 꽤나 비슷하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컨셉에 맞는 게임을 잘 조직해나갔다고 생각되었음.
3분안에 깨면 키링 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개못해서 보스 클리어도 못함.
3D 액션과 동시에 바닥을 청소해나가야하는 게임.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적들이 모두 오염을 남겨서 이를 청소해주면서 싸워야했다는 점.
액션성도 나쁘지 않았고 청소라는 시스템도 참신했어서 나름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이었다.
청소기믹의 발전과 보스전 등이 기대된다.
40. 블록소드*
블록을 주워 검을 길게 만들어서 싸우는 게임.
개인적으로 이번 BIC에서 가장 인상적인 게임 중 하나였지 않나 생각함.
기본적으로는 검이 매우 짧아서 적을 때릴 때 나오는 빨간 조각, 적 공격을 타이밍 맞게 회피하면 나오는 파란조각, 그리고 회복하는 초록조각을 모아서 장검을 만듬.
그리고 이를 계속 소비하고 다시 늘리고 하면서 싸워야하는 게임임.
파란 조각 3개를 소모하여 대시하면 한칸 회복하는 초록 조각이 나오는 등 굉장히 참신한 요소들이 인상적임.
그러면서 적 회피 타이밍도 적절하게 주어져 어렵지 않았고, 블록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싸울 것을 요구하는 디자인 등이 재미있었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들을 어렵지 않게 잘 버무려서 굉장히 속도감있고 개성적인 액션을 가능케 했다 생각함.
여러모로 가장 기억에 남던 게임. 발전과 출시가 기대된다. 학생팀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음.
41. 인앤아웃터번
포탈을 타고 재료를 모으고, 선술집을 운영해나가는 게임.
중세풍의 맵이 있고, 자유 수집과 제작하는 파트와 선술집 파트가 분리되어있다.
아직 초기라서 대략적인 느낌 정도만 알 수 있었는데, 조작감도 수정하고 여러 요소들도 더해지면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라 느껴졌음.
선술집 운영에서 취객들을 개패서 내쫒는게 재밌기도 했음.
개발자분이 옆에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귀여운 아트와 사악한 균형잡기와 등반이 기억에 남던 항아리류 게임.
기본적으로 우주에서 피자를 시켜서 계속 올라가야 하는데, 피자박스를 계속 균형을 잡아줘야한다.
어디에 맞기라도 하면 박스를 전부 떨궈서 한숨을 팍 쉬게 됨.
그만큼이나 귀여운 아트 디자인과 반대되는 사악한 난이도가 기억에 남는다.
물어보니까 굉장히 높게까지 있다 하던데… 나는 못할듯.
45. 포레스트 히어로즈
타워 디펜스와 로그라이크 덱 빌딩을 더한 게임.
팔라독 같은 타워 디펜스에 다양하게 자신의 덱을 강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놓은 게임이었음.
귀여운 그래픽과 전략성이 갖추어져 있어서 나름 여러번 흥미롭게 할 수 있을듯.
저주5나 10으로 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5로 해봤는데 어렵더라… 출시되어있는 게임이니 흥미가 있다면 해보면 좋을 듯.
46. EAT! POPING LAND
부루마블 같이 주사위를 굴려서 하는 땅따먹기 게임에 대전 요소를 추가한 게임.
통행료를 내야 한다면 맞짱을 떠서 이기면 안내도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음.
이렇게 대전요소를 추가했다는 점은 인상깊은 점이었다고 생각함. 이를 확충시켜서 게임의 개성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듯.
다만 초반 빌드업 단계는 할게 없어서 지루한 면이 있고, 맵이동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적 타일을 밟을 기회가 너무 적었다. 아직 여러 플레이 요소들도 부족했고.
고등학생 개발자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보완발전하면 좋은 파티게임이 될수 있다 생각함.
분명히 귀여운 펭귄 스티커 받아왔었는데 없어졌다…
다양한 요소들로 경쟁하면서 많은 타일을 색칠하면 이기는 파티대전게임.
말그대로 공격하면 뺨따구를 날리는데, 겁나 찰지게 날린다. ㅋㅋ
이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이나 기믹,점프, 맵들이 있어서 친구와 간단하게 하기 좋은 게임임.
주인공 펭귄들도 귀엽고, 닌텐도 스위치 같은걸로 파티게임으로 해도 매우 재밌을 것 같음.
개발자분께 '귓방망이'는 어떻게 번역한건지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분이 한국인이라고 하시더라. 특별한 이름인 것 같음.
이렇게 올해 BIC도 마무리되었다. 여전히 못해본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울 뿐이다.
29. 잔영의 레아*
32. 마녀의 정원
37. 루나락시아 : 까치는 종말을 노래하네*
2D 숄더뷰로 진행하는 카툰풍 소울라이크 로그라이크 게임.항상 사람도 많고 부스도 잘되어있어서 궁금해서 막날 막차 시간쯤에 가서 해봤음.일단 분위기나 뷰 스타일부터 마음에 들었음. 펀치 아웃같은 뷰로 다양한 액션을 구사해야하기에 생각할 것도 많다.개인적으로 패링같은거도 못해서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나름 할만했음. 하드코어하긴 한데 좌절감을 안겨주지는 않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개발자분이 엄청 인싸이시던거도 기억에 남는다. 열정이 대단해보였음.38. LETHE (레테)
2D 숄더뷰로 진행하는 카툰풍 소울라이크 로그라이크 게임.
항상 사람도 많고 부스도 잘되어있어서 궁금해서 막날 막차 시간쯤에 가서 해봤음.
일단 분위기나 뷰 스타일부터 마음에 들었음. 펀치 아웃같은 뷰로 다양한 액션을 구사해야하기에 생각할 것도 많다.
개인적으로 패링같은거도 못해서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나름 할만했음. 하드코어하긴 한데 좌절감을 안겨주지는 않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개발자분이 엄청 인싸이시던거도 기억에 남는다. 열정이 대단해보였음.
38. LETHE (레테)
속도감이 인상적인 3D 액션게임.몽환적인 분위기에 점프말고 점멸 같은게 있는데 이걸 많이 사용할 수 있어서 휙휙 갈 수 있던게 재밌었음.특유의 스피드감이 마음에 들었어서 와리가리 치면서 싸우는게 꽤나 흥미로웠다.아직 초기겠지만, 이런 기조를 유지하면서 발전하는게 기대된다.39. 로보클린 : 청소 대작전
속도감이 인상적인 3D 액션게임.
몽환적인 분위기에 점프말고 점멸 같은게 있는데 이걸 많이 사용할 수 있어서 휙휙 갈 수 있던게 재밌었음.
특유의 스피드감이 마음에 들었어서 와리가리 치면서 싸우는게 꽤나 흥미로웠다.
아직 초기겠지만, 이런 기조를 유지하면서 발전하는게 기대된다.
39. 로보클린 : 청소 대작전
42. 이나리
순간이동을 통한 조작과 한번맞으면 죽는게 특징이었던 액션게임.항상 사람이 제일 몰려있었어서 못해보다가 마지막날 마지막 순서로 10분정도 플레이해볼 수 있었음. 해보니까 몰린 이유를 알 것 같았음. 때깔이 진짜 좋더라.확실히 순간이동과 강공 약공을 이용한 액션성이 높았고 적이나 주인공 디자인도 인상적이었음.하드한 게임을 못해서 멀리까지 못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순간이동을 통한 조작과 한번맞으면 죽는게 특징이었던 액션게임.
항상 사람이 제일 몰려있었어서 못해보다가 마지막날 마지막 순서로 10분정도 플레이해볼 수 있었음.
해보니까 몰린 이유를 알 것 같았음. 때깔이 진짜 좋더라.
확실히 순간이동과 강공 약공을 이용한 액션성이 높았고 적이나 주인공 디자인도 인상적이었음.
하드한 게임을 못해서 멀리까지 못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43. SlimePunk
다양한 이동 액션들을 통해서 적을 무찔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대놓고 사이버펑크를 패러디한 로고가 인상적이었음. 간단한 액션임에도 점차 어려워지기에 정교한 컨트롤이 중요해진다.그만큼이나 난이도가 꽤나 있어서 도전심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었음. 다만 갈수록 맵도 넓어지고 적도 많아지는 기조가 강해서 피로도가 좀 있었던 것 같음.44. 구구 피자 : 우주 정거장으로 피자 배달이라니? 사장님, 이건 좀 아니잖아요!
다양한 이동 액션들을 통해서 적을 무찔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
대놓고 사이버펑크를 패러디한 로고가 인상적이었음. 간단한 액션임에도 점차 어려워지기에 정교한 컨트롤이 중요해진다.
그만큼이나 난이도가 꽤나 있어서 도전심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었음. 다만 갈수록 맵도 넓어지고 적도 많아지는 기조가 강해서 피로도가 좀 있었던 것 같음.
44. 구구 피자 : 우주 정거장으로 피자 배달이라니? 사장님, 이건 좀 아니잖아요!
47. 컬러팅! 캐치&라비
두가지 다른 색칠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활용하는 2인 협동 게임.두명이서 역할을 나누어 플레이해야하고, 색을 조합하여 초록색을 만드는 등의 기믹이 있다.약간 파스텔 느낌나는 분위기도 좋았고, 아기자기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맛도 있었다.친구랑 같이 플레이했었는데, 살짝 비직관적인 요소들이 있긴 했음. 그래도 친구와 함께 무난히 즐길수 있는 협동게임이 아닌가 싶었다.48. 해변의 귓방망이*
두가지 다른 색칠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활용하는 2인 협동 게임.
두명이서 역할을 나누어 플레이해야하고, 색을 조합하여 초록색을 만드는 등의 기믹이 있다.
약간 파스텔 느낌나는 분위기도 좋았고, 아기자기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맛도 있었다.
친구랑 같이 플레이했었는데, 살짝 비직관적인 요소들이 있긴 했음. 그래도 친구와 함께 무난히 즐길수 있는 협동게임이 아닌가 싶었다.
48. 해변의 귓방망이*
사실 인디게임은 좋아하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많이 플레이하지는 않는 편임.그럼에도 연례행사로 매년 BIC는 꾸준히 참석하고 있음.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고 개발자 앞에서 해볼 수 있는 그 경험이 너무나 행복하다.이번에는 2~4인 게임이랑 축전환 게임이 많았던 것 같음, 학생분들이 만든 게임도 많았는데 전반적인 퀄리티가 굉장히 높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미래가 창창한 것 같음!매년 완전히 게임 라인업도 달라지고 퀄리티도 높아지는 것 같다. 매년 확대되어 열리길 바람.아무튼간 이번년도 BIC도 너무 재미있었고 내년도 꼭 참여할 것 같다. 개발자분들 모두 화이팅!
사실 인디게임은 좋아하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많이 플레이하지는 않는 편임.
그럼에도 연례행사로 매년 BIC는 꾸준히 참석하고 있음.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고 개발자 앞에서 해볼 수 있는 그 경험이 너무나 행복하다.
이번에는 2~4인 게임이랑 축전환 게임이 많았던 것 같음, 학생분들이 만든 게임도 많았는데 전반적인 퀄리티가 굉장히 높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미래가 창창한 것 같음!
매년 완전히 게임 라인업도 달라지고 퀄리티도 높아지는 것 같다. 매년 확대되어 열리길 바람.
아무튼간 이번년도 BIC도 너무 재미있었고 내년도 꼭 참여할 것 같다. 개발자분들 모두 화이팅!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게임 3개를 뽑자면
1. 블록소드
2. 괴물여관
3. 디멘션 어센트
앞으로도 인디게임 행사는 꾸준히 참여해야겠다~~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