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V판에서는 인면어 같다 라는 불호와
너무 귀엽다 일단 틀면 빠져든다 라는 호가
정확하게 50대50으로 나뉘는
호불호 아이콘 이라는 이 AV 여배우
확실히 일반적으로 미형 이라고 여겨지는 얼굴은 아니긴 하지만
말도 안 되게 예쁜 얼굴과 만화에나 나오는 몸매를 가지고
데뷔 했는데도 순식간에 망하고 사라지는게 AV 바닥인데
이 여배우는 무려 7년간 활동 하는 중
심지어 그냥 롱런 하는것도 아니고 판매 순위에 자주 이름을 올리고
특정 카테고리에서는 가끔 판매량 1위 까지도 찍는다고 함
게다가 일본 현지에서는 인기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라서
대기업 소속 AV 여배우들도 다 제끼고
팬미팅 12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고 굿즈도 굉장히 비싸게 팔리고
이 여배우가 뜨는 행사는 사람들이 몰려서 매번 난리가 난다고 함
일본은 진짜 알 수 없는 나라 인듯..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