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aLee5518771265/status/1947841904105918486?t=t4d_KtZ-bG1ywjO-iUlwOg&s=19 (글쓰기시 자동변환)
용산이 일제강점기때 일본 육군본부 등 고관대작들이 살던데인데
그 이유는 용산이 예전에 공동묘지 자리임. 일본은 히토바시라 라는 악습이 있었는데 건물이나 댐 같은 큰 건물 아래에 사람을 제물로 삼아 묻고 그 위에 세운 경우가 있었다 함
나중엔 사람을 묻는 게 문제가 되니까 사람이 묻힌 곳 위에 세웠다는 카더라가 있는 동네임
서실 지금은 용산이 교통의 요지이고 배산임수의 비싼 땅이라 선호하는 거긴 한데 그거야 주거지일 때 풍수학적으로 의의가 있지 저런 종교시설이나 사업은 해당안됨
더쿠펌
사이비도 친일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