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조다운 노선웅 기자 =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임명식 참석 여부에 대해 "불참한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과 통화했고 불참키로 했다고 말씀하셨다"며 "건강 문제로 장거리 이동하기가 어렵고, 고(故) 육영수 여사의 기일이기도 해 그리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유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했다.앞서 84세인 이명박 전 대통령도 건강상 이유로 국민임명식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밝힌 바 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의 특별사면 등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민임명식에 불참한다.—————————————————————————————————————————-

뭐… 너네가 양심과 낯짝이라는게 있으면…. 안 오는게 맞는거지….

실제로는 심사가 뒤틀리고 배알이 꼴려서 안 오는거겠지만 말이야.

뭐…나라 망쳐먹은 쓰레기들이 굳이…. ㅋㅋ

국민들 행복해야 하는 임명식에 나와서 인상 찌푸리고 있어서보는 국민들도 짜증나게 만들 필요는 없는거니…

좋은 선택 하셨다는…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고…

덕분에 아주아주 클린하고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