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명은 정식 명칭으로 기재함 1.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 국명은 정식 명칭으로 기재함
1.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 주요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 추축국의 리더 – 1936년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 이행 거부 선언 – 1938년 국민투표로 오스트리아 병합,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 강제 병합 – 1939년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 1943년 스탈린그라드 전투 패배로 위축 – 1945년 5월 항복, 종전 이후 동서독 분할 – 1938년 독일에 병합된 오스트리아는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2. 대일본제국 (大日本帝国)
– 주요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 추축국의 리더
– 1936년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 이행 거부 선언
– 1938년 국민투표로 오스트리아 병합,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 강제 병합
– 1939년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 1943년 스탈린그라드 전투 패배로 위축
– 1945년 5월 항복, 종전 이후 동서독 분할
– 1938년 독일에 병합된 오스트리아는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2. 대일본제국 (大日本帝国)
– 주요 지도자: 쇼와,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고이소 구니아키, 스즈키 간타로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추축국 중심국 – 1937년 중일전쟁 – 1940년 이후 태평양 지역 점령 – 1941년 진주만 공격 감행 – 1945년 8월 항복 3. 이탈리아 왕국 (Regno d'Italia)
– 주요 지도자: 쇼와,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고이소 구니아키, 스즈키 간타로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추축국 중심국
– 1937년 중일전쟁
– 1940년 이후 태평양 지역 점령
– 1941년 진주만 공격 감행
– 1945년 8월 항복
3. 이탈리아 왕국 (Regno d'Italia)
– 주요 지도자: 베니토 무솔리니, 피에트로 바돌리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1922년 무솔리니 집권으로 파시즘 창시 – 1936년 에티오피아 합병 – 1939년 알바니아 합병 – 1943년 무솔리니 실각, 추축국 이탈 후 연합국 가입 –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여기까지가 가장 중요하고, 잘 알려진 추축국 ————– 4. 헝가리 왕국 (Magyar Királyság)
– 주요 지도자: 베니토 무솔리니, 피에트로 바돌리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1922년 무솔리니 집권으로 파시즘 창시
– 1936년 에티오피아 합병
– 1939년 알바니아 합병
– 1943년 무솔리니 실각, 추축국 이탈 후 연합국 가입
–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여기까지가 가장 중요하고, 잘 알려진 추축국
4. 헝가리 왕국 (Magyar Királyság)
– 주요 지도자: 호르티 미클로시 – 추축국 설립 아이디어를 낸 국가 – 추축국 내에서 준메이저 국가 – 1945년 소련에 의해 점령 당하기 전까지 추축국으로 남음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5. 루마니아 왕국 (Regatul României)
– 주요 지도자: 호르티 미클로시
– 추축국 설립 아이디어를 낸 국가
– 추축국 내에서 준메이저 국가
– 1945년 소련에 의해 점령 당하기 전까지 추축국으로 남음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5. 루마니아 왕국 (Regatul României)
– 주요 지도자: 이온 안토네스쿠 – 소련에게 빼앗긴 베사라비아(몰도바) 지역을 수복하기 위해 추축국 가입 – 1944년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추축국 동맹 파기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6. 불가리아 왕국 (Царство България)
– 주요 지도자: 이온 안토네스쿠
– 소련에게 빼앗긴 베사라비아(몰도바) 지역을 수복하기 위해 추축국 가입
– 1944년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추축국 동맹 파기
6. 불가리아 왕국 (Царство България)
– 주요 지도자: 보리스 2세 – 마케도니아와 서트라키아 지역 수복을 위해 추축국 가입 – 1944년 추축국 이탈, 연합국 가입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7. 핀란드 공화국 (Suomen tasavalta)
– 주요 지도자: 보리스 2세
– 마케도니아와 서트라키아 지역 수복을 위해 추축국 가입
– 1944년 추축국 이탈, 연합국 가입
7. 핀란드 공화국 (Suomen tasavalta)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독일의 지원하에 소련을 공격하여 추축국으로 분류됨 – 겨울전쟁 당시 소련에게 빼앗긴 카렐리아 지역 수복을 위해 전쟁 가담(계속전쟁) – 해당 지역 수복 이후로는 독일의 전쟁 수행에 소극적으로 참여 – 1944년 소련과 정전 협정 체결 – 전후 공산화는 면했지만 카렐리아 지역은 다시 소련으로 귀속되어 현재까지 러시아령으로 남아 있음 (러시아 연방 카렐리야 공화국) –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8. 이라크 왕국 (+++++++ ++++++++)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독일의 지원하에 소련을 공격하여 추축국으로 분류됨
– 겨울전쟁 당시 소련에게 빼앗긴 카렐리아 지역 수복을 위해 전쟁 가담(계속전쟁)
– 해당 지역 수복 이후로는 독일의 전쟁 수행에 소극적으로 참여
– 1944년 소련과 정전 협정 체결
– 전후 공산화는 면했지만 카렐리아 지역은 다시 소련으로 귀속되어 현재까지 러시아령으로 남아 있음 (러시아 연방 카렐리야 공화국)
8. 이라크 왕국 (+++++++ ++++++++)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반영 정서로 자국 내 영국군 추방을 위해 1941년 독일과 동맹 체결 – 그러나 한 달 만에 영국군에 진압됨 9. 타이 왕국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반영 정서로 자국 내 영국군 추방을 위해 1941년 독일과 동맹 체결
– 그러나 한 달 만에 영국군에 진압됨
9. 타이 왕국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빼앗긴 영토를 찾기 위해 프랑스 공격 – 일본의 타이 침공 이후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1942년 일본과 동맹 체결 – 쁠랙 피분송크람 실각 이후 일본의 전쟁 수행에 소극적으로 참여 –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10. 가장 고귀한 산마리노 공화국 (Serenissima Repubblica di San Marino)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빼앗긴 영토를 찾기 위해 프랑스 공격
– 일본의 타이 침공 이후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1942년 일본과 동맹 체결
– 쁠랙 피분송크람 실각 이후 일본의 전쟁 수행에 소극적으로 참여
10. 가장 고귀한 산마리노 공화국 (Serenissima Repubblica di San Marino)
– 집권 여당 산마리노 파시스트당(PFS)에 의해 이탈리아와 밀접한 관계 – 1940년 영국에 전쟁 선포 – 무솔리니 실각 후 PFS 실각, 신정부가 중립국 선포 – 1944년 PFS 재집권 후에도 중립 유지 – 1944년 연합국에 점령, 독일에 선전포고 하면서 연합국으로 참여 11. 유고슬라비아 왕국 (Краљевина Југославија / Kraljevina Jugoslavija)
– 집권 여당 산마리노 파시스트당(PFS)에 의해 이탈리아와 밀접한 관계
– 1940년 영국에 전쟁 선포
– 무솔리니 실각 후 PFS 실각, 신정부가 중립국 선포
– 1944년 PFS 재집권 후에도 중립 유지
– 1944년 연합국에 점령, 독일에 선전포고 하면서 연합국으로 참여
11. 유고슬라비아 왕국 (Краљевина Југославија / Kraljevina Jugoslavija)
– 1941년 추축국의 침공을 두려워하던 파울 왕자에 의해 삼국 동맹 조약 가입 – 사흘 만에 쿠데타 발생으로 파울 왕자 축출, 이후 추축국 이탈 – 전후 요시프 티토가 이끄는 공산주의 게릴라에 의해 공산화 됨 (소련에 의해 공산화 된 것이 아니라 자생적으로 공산화 된 것이라 위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등과 달리 소련의 위성국이 아닌 소련으로부터 독립된 독자적인 사회주의 국가가 됨)
– 1941년 추축국의 침공을 두려워하던 파울 왕자에 의해 삼국 동맹 조약 가입
– 사흘 만에 쿠데타 발생으로 파울 왕자 축출, 이후 추축국 이탈
– 전후 요시프 티토가 이끄는 공산주의 게릴라에 의해 공산화 됨 (소련에 의해 공산화 된 것이 아니라 자생적으로 공산화 된 것이라 위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등과 달리 소련의 위성국이 아닌 소련으로부터 독립된 독자적인 사회주의 국가가 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