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타이슨과 뉴욕 길거리에서 맞붙은 상대는 ‘미치 그린(Mitch Green)‘이라는 복서였고 뉴욕 갱단의 두목이었음 그는 이미 2년전 타이슨과 링 위에서 맞붙은 적이 있었고 타이슨에게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며 판정패함.
1988년 타이슨과 뉴욕 길거리에서 맞붙은 상대는 ‘미치 그린(Mitch Green)‘이라는 복서였고 뉴욕 갱단의 두목이었음
그는 이미 2년전 타이슨과 링 위에서 맞붙은 적이 있었고 타이슨에게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며 판정패함.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둘은 2년 후 다시 맞붙게 되는데 이번엔 링이 아닌 뉴욕 길거리였음 이 레전드적인 매치의 결과는 미치 그린이 응급실로 실려가며 끝이 났고 미치 그린은 완와골이 골절되는 전치 5주 이상의 끔찍한 부상을 입게 됨. 이후 미치 그린은 타이슨을 상대로 2천 5백만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하지만 그 중 4천 5백 달러만 인정받음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둘은 2년 후 다시 맞붙게 되는데 이번엔 링이 아닌 뉴욕 길거리였음
이 레전드적인 매치의 결과는 미치 그린이 응급실로 실려가며 끝이 났고 미치 그린은 완와골이 골절되는 전치 5주 이상의 끔찍한 부상을 입게 됨.
이후 미치 그린은 타이슨을 상대로 2천 5백만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하지만 그 중 4천 5백 달러만 인정받음
tmi 타이슨은 길거리에서 진적없는 싸움꾼이였다한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