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뀌어도 사람은 안바뀐다고 여전히 그런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계곡 주변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사장
정작 예약 안하면 어캄? 이라니까 해서 갔더니 계곡 내려가는 계단은 커녕 거진 낭떨어지 같은 곳으로 안내하고 요기서 노셔~ 같이 알아서 하세요 스텐스
펜션과 계곡을 지나는 유일 통로는 우리 펜션 이용 안하면 안된당께~ 시전하는 계곡 팬션 사장
정작 법적으로는 '통행로'는 제한을 할 수 없다는 자문을 받게 된다.
다른 지역은 어떨까?
???? 땅값은 안받았지만 자리세는 받는당께~
꼴랑 돗자리랑 파라솔 대충 여름에만 꺼낸 관리 부실 플라스틱 의자를 5만원에 빌려주는 대단한 펜션 주인
올해도 어김 없이 불법으로 계곡 점거하는 시설들 645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철 장사로 투자금 100% 회수하는 ㅆㅅㅌㅊ 사업
이제는 사실상 파는놈이나 가는놈이나 도찐개찐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