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대표가 직접 열이 뻗쳤다고 시작

딸을 의사에게 시집보내고 싶은 어머님이 제공한 딸 스펙: 35세 중소기업녀 그래도 모아둔 돈은 꽤 있음

딸을 의사에게 시집보내고 싶은 어머님이 제공한 딸 스펙:

35세 중소기업녀

그래도 모아둔 돈은 꽤 있음

직접 "이 스펙으로 의사 소개 안 된다" 못박음

이미 20대 여자들도 많은데 의사남이 35살 중소녀를 볼 이유가 없다고 해줌

이미 20대 여자들도 많은데

의사남이 35살 중소녀를 볼 이유가 없다고 해줌

그럼 돌싱 재혼 의사 보실래요?

돌싱 재혼 의사 보실래요?

35세라도 초혼이니 재혼하려는 의사 거부

35세라도 초혼이니

재혼하려는 의사 거부

50대 전문직? 딸 35세라 또 반대

50대 전문직?

딸 35세라 또 반대

대표 빡쳐서 돌직구 날림 "어머님 딸이 의사인데 35세 중소기업남을 소개받겠냐?"

대표 빡쳐서 돌직구 날림

"어머님 딸이 의사인데 35세 중소기업남을 소개받겠냐?"

(결정사에서 모태솔로라고 하지 마라. 폐급매물 설거지시킨다.)

35세 중소녀가 43세 대기업남 보고 내가 눈 낮춰서 너 만났다는 식으로 말하니 남자가 까버림 ㅋㅋ

35세 중소녀가 43세 대기업남 보고

내가 눈 낮춰서 너 만났다는 식으로 말하니

남자가 까버림 ㅋㅋ

40대 대기업 남자 후기: 여자 분이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지 주제파악이 안 된다

40대 대기업 남자 후기:

여자 분이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지 주제파악이 안 된다

그냥 여자보다 좀 높은 스펙 남자 소개

의외로 잘 맞음

근데 ㅋㅋ 중소기업 남자랑 마음이 맞으니 의사 아니라고 또 어머님이 지랄 시작

중소기업 남자랑 마음이 맞으니

의사 아니라고 또 어머님이 지랄 시작

대표 왈: "딸은 알아서 시집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주제파악 안 되는 부모 때문에 혼삿길이 막히기도 한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