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SPA)이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배급한 작품은 총 3개
케데헌을 제외한 다른 두 작품은 제작 완료한 후, 코로나 때문에 극장 개봉이 불투명하여 어쩔 수 없이 배급권을 넘김. 그러나 IP는 넘기지 않음.
케데헌은 개발 초기 단계에서 소니픽쳐스 경영진에서 엎으라고 한 걸 감독이 넷플릭스 투자를 따옴. 그래서 넷플릭스가 배급권과 저작권 모두를 가진 상태에서 프로젝트가 제대로 시작됨.
매기 강이 참 대단한 사람인듯
출처: 사자 보이즈 갤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