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갤] 우크라 전쟁 후 첫 ‘젤렌스키 반대 시위’ 수천명 거리로, 왜?

DC Inside 이미지 1
DC Inside 이미지 2
DC Inside 이미지 3
DC Inside 이미지 4
DC Inside 이미지 5
DC Inside 이미지 6
DC Inside 이미지 7
DC Inside 이미지 8
DC Inside 이미지 9
DC Inside 이미지 10
DC Inside 이미지 11
DC Inside 이미지 12
DC Inside 이미지 13
DC Inside 이미지 14
DC Inside 이미지 15
DC Inside 이미지 16
DC Inside 이미지 17
DC Inside 이미지 18
DC Inside 이미지 19
DC Inside 이미지 20

독재자의 추한 탐욕은 결국 나라를 파멸로 밀어넣을 뿐.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깨닫고 있음, 러시아가 아니라 진짜 적이 누구였는지

독재자의 추한 탐욕은 결국 나라를 파멸로 밀어넣을 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깨닫고 있음, 러시아가 아니라 진짜 적이 누구였는지

트럼프가 지지율 4퍼따리 독재자 젤재앙이라고 했을때발작하던 리버럴 우뽕 페미들 저거보고 뭐라 할려나 쟤내들도 친러극우 되는거냐?ㅋㅋ

트럼프가 지지율 4퍼따리 독재자 젤재앙이라고 했을때

발작하던 리버럴 우뽕 페미들 저거보고 뭐라 할려나

쟤내들도 친러극우 되는거냐?ㅋㅋ

22일 우크라이나에서 2022년 전쟁 발발 뒤 첫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부패방지기관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까닭이다. 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통과한 개정안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에게 우크라이나 국가반부패국(NABU)과 부패 사건 기소를 담당하는 반부패특별검사실(SAPO)에 대한 엄격한 통제권을 부여한다고 보도했다. 독립성이 중요한 기관들의 감독을 강화하는 조처로, 검찰총장은 각 사건을 이관하거나 담당 검사를 바꿀 수도 있게 됐다. 법안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실이 추진했으며 여당이 다수당인 의회에서 압도적으로 통과했다.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유럽연합(EU) 일각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특히 전날 우크라이나 검찰과 보안국이 국가반부패국 직원 2명을 러시아 간첩 혐의로 체포하고 두 기관을 전격 수색한 것과 맞물려 우려를 낳았다. 이번 ‘단속’은 국가반부패국이 젤렌스키 대통령 측근 올렉시 체르니쇼우 전 부총리를 부패 혐의 피의자로 지목해 사임한 데 대한 보복성 조처라는 해석도 있다.

22일 우크라이나에서 2022년 전쟁 발발 뒤 첫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부패방지기관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까닭이다.

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통과한 개정안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에게 우크라이나 국가반부패국(NABU)과 부패 사건 기소를 담당하는 반부패특별검사실(SAPO)에 대한 엄격한 통제권을 부여한다고 보도했다. 독립성이 중요한 기관들의 감독을 강화하는 조처로, 검찰총장은 각 사건을 이관하거나 담당 검사를 바꿀 수도 있게 됐다. 법안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실이 추진했으며 여당이 다수당인 의회에서 압도적으로 통과했다.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유럽연합(EU) 일각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특히 전날 우크라이나 검찰과 보안국이 국가반부패국 직원 2명을 러시아 간첩 혐의로 체포하고 두 기관을 전격 수색한 것과 맞물려 우려를 낳았다. 이번 ‘단속’은 국가반부패국이 젤렌스키 대통령 측근 올렉시 체르니쇼우 전 부총리를 부패 혐의 피의자로 지목해 사임한 데 대한 보복성 조처라는 해석도 있다.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