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길에서 개똥사이즈로 와꾸 ㅇㅈㄹ인 시체잇길래 뭐노하고
사이드로 치워주려고 들었더니 쌕쌕거리길래
할것도 없고 해서 병원데려감
약 쳐받고 집왓더니 하루종일 잠만 쳐자더라
그래서 급하게 박스로 화장실 만들고 쿠팡에서 모래랑 사료
주문함
밥 좀 먹더니 와꾸는 못생겻긴해도 잘놀더라
생긴게 진짜 ㄹㅇ 내가 본 좆냥이중 가장 못생김
카메라로도 찍어봤다
옆에 붙어서 자는게 존나 커여운데
이새끼때문에 가습기 최대로 해서 방 개꿉꿉해졋는데
와꾸 좀 커여운 좆냥이 되는순간 다리에 빵꾸보임?
저거 뭔 피부병인데 나도 옮앗음 ㅅㅂ 좆냥쉑
근데 날이 다르게 쳐큼
근데 올스타 할때쯤 쳐와서 얘 온이후에
좆쥐 기운이 좋아서 왕조 건설때까지 데리고잇으려고ㅋ
착한일해서 좋은 기운이 생긴거같다
– 성격 용택한 쥐붕이의 냥줍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