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하비에서 구입한 스콜피온 로봇
이 벌레 같은 다리 움직임
이 구조도를 사용하면
리얼하게 움직이는 레기온을 구현할수 있을것이라 판단
다리 확장을 위하여 본체를 뒤집어 작업
종아리 를 허벅지로 사용
언젠가는 완성하겠지
몸체를 만들고 다리 뼈대를 잡아
구동계 테스트
문제점
1. 마찰력 부족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함
2. 자체 제작한 바퀴가 구르지를 못함
3. 가만 보니 이녀석 후진 중 …
MK-II 테스트
1. 발톱 파츠를 제작하고 마찰력을 위해 고무 부착
2. 음료수 뚜껑으로 보조 바퀴 제작 및 몸체에 고정
3. 다리와 보조바퀴의 밸런스 조정으로 전진 가능
문제점
몸체 장갑의 무게가 추가 될때마다 밸런스를 다시 잡아야 함
아직도 갈길이 멀다.
에이티식스의
근접엽병형 레기온 – 그라우볼프를
전지가동형 으로 만들어보았다.
보조바퀴를 4륜으로 바꾸고 밸런스 조절을 했지만
힘이 부족한지 앞으로 잘 나아가지를 못한다.
결국 실로 묶어서 당김
자율주행 목표는 실패했지만
가지고 놀수 있다는 것에 일단 만족
그러니까

출처: 토이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