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팽현숙 명문대·연구원 사위 최초 공개 국내 1위 제약회사 항암제 개발 (1호가2)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의 사위가 최초로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이 최근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딸과 사위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딸의 박사 학위 취득 파티를 위해 딸 부부를 집으로 초대했다. 딸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팽현숙은 여러 과일을 준비했고, 금개구리가 있는 그릇까지 꺼내는 등 정성을 쏟았다.

곧이어 최양락의 사위가 최초로 공개됐다. 팽현숙은 “우리가 개그맨 부부 중에 결혼 1호지 않냐. 딸 아들 결혼도 1호다”라고 말했다.

사위를 본 팽현숙은 “아이고 신 박사”라며 반겼다. 사위의 얼굴을 본 패널들은 “인상 너무 좋다”, “너무 듬직하다”, “인상 너무 좋다” 등과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양락의 사위는 조지아 공과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인재 중 인재로, 현재 국내 1위 제약회사에서 항암제 개발 연구원이라고 전했다.

최양락, 팽현숙의 딸과는 사위의 적극적인 구애로 시작했고, 2024년 7월 결혼했다고 알려졌다.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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