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날 아버지와 염소탕..

중복날 

산이랑 하늘은 엄청 시원해  보이지만…

실상은  숨쉬기도 어려운 더위네요.

더위에 보양식으로 염소탕 먹으러왔네요

고기가 엄청 많았는데..

섞여버려서 안보이네요..겁데기를 많이주셨네요

비빔양념장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기만 먹어도 배가부를 정도네요..

아버지는 밥한공기까지 맛나게 드시니 좋으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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