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작곡가 박명수에 EDM 금지령…넣는 순간 끌어내릴 것 (놀뭐)[종합]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유재석 박명수에게 ’80s 서울가요제’에서 EDM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서울가요제’를 추진한 유재석 PD가 모두가 궁금해하는 가요제 진행 방식과 수상 부문을 발표했다.

이날 유재석은 ’80s 서울가요제’를의 부상을 이야기하며 “가요제면 동기부여가 되는 것들을 준비하겠지만 가요제 참가하면서 다른 분들과 다르게 이 가요제로 팔자를 고쳐봐야겠다는 분들이 몇 분 있다”라며 “그중 한 분이 딘딘이다”라며 딘딘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저 영케이 되려고 나왔다”라고 받아쳤고, 유재석은 “쉽지 않다. 그림자에서 턱선이 너무 무너졌다”라며 앞서 그림자에 비친 딘딘의 외모를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80s 서울가요제’에서는 오리지널리티가 가장 중요하다며 “80년대 원곡 그 느낌 그대로. 갑자기 노래 중간에 ‘아악’ 이런 거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적이 “‘나는 가수다’ 편곡 안되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단호하게 “안된다”라고 선을 그었고, 박명수가 “EDM 안 되냐”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EDM은 절대 안 된다. 넣는 순간 끌어내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박영규는 “명수는 그냥 하게 놔둬라”라고 편을 들었고, 유재석은 “어차피 같이 하실 거다”라며 ‘박&박’ 팀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이적 피아노 치는 거 하지 말라고 하세요. 악기빨로 하지 말고 절대 악기 안 건들고 생 마이크로만. 피아노 같은 거 치지 마”라고 지적하자, 이적은 “손 뒤로 묶고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준영은 “혹시 퍼포먼스를 한다 그러면 그걸 똑같이 해야 하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80년대 댄스곡을 한다. 그러면 유행하는 춤은 되는데 브레이킷 다운 해서 요즘 춤추면 안 된다”라고 답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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