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유시민낚시아카데미" 채널에서 강선우의원을 두둔한 발언에 대해 보좌진 익명단톡방에서는
일베와 펨코에 맞먹는 조롱과 모욕이 오갔네요.
– 이 새퀴는 입을 꼬매야한다
– 너는 시민자격 박탈. 유천민
– 뇌가 한쪽으로만 소금에 푹 염지된 분 같다 안타깝다
보자보자 하니 가관입니다.
익명방이지만 서로 아는사이가 아닐까 의심되는 대화들도 많이 오갑니다.
익명방임을 감안하더라도 의원을 보좌한다는 사람들로 추측되는 이 사람들의 조롱과 혐오발언을 그냥 둬도 될까요?
유작가님의 발언 전문은 제일 끝에 링크 걸어둡니다.
(강선우 의원 관련 발언부터 바로 재생됨)
11분 5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