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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로 나선 안철수 의원.
벤처 성공한 벤처 대표 출신이죠
이렇게 비판 했습니다. 개미 핥기 같다구요.
김진 안철수 의원 "개미 투자들에게
세금을 뜯어 내려는 개미 핥기 같다."
김희정 국힘 의원 평론 중간에 김진
"개미 핥기 같다 이 표현 어떻게 보세요?"
"완전히 너무 정확한 표현 인데요
지난 번엔 안 의원이 러브 버그 표현도 있었죠 ^^
1500만 향한 국장 개미 투자자들 침 뭍혀서 쪽쪽 빨아 먹는 개미 핥기에 비유한 겁니다. 그래서 세금을 그런식으로 쪽쪽 빨아가겠다는 건데요"
출처: 안철수의 힘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