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가 만난 무슬림 유학생 썰.

일단 저건 100% 주작이죠.

이혜훈 의원이라는 사람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서 말한 것입니다.

제가 무슬림들 기도하는 것을 직접 봤는데요.

기도하기 전에 정결히 하는 예식을 합니다.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은 후 방위에 맞춰서

절을 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이지만 기도도 조용한

상태에서 하고요.

즉 저렇게 시간이 되었다고 막 일어나 기도한다?

정결의식도 없이, 막 떠들면서?

알려지면 막은 교수가 처형당하기 전에 쟤네들이

먼저 처형당할 일이지요.

만약 기도시간이 되었다면 조용히 일어나서

아무도 없는 강의실에 가서 손과 발을 씻은 후

방위에 맞춰서 조용히 절을 하고 기도를 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