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갤] 中 전역 ‘오염’ 수돗물 논란… 대도시마저 똥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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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물을 틀자 흙탕물이 쏟아져 나오는 간쑤성,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 더러운 흙탕물이 나옴

충칭은 물빛이 검은데, 바닥엔 시커먼 침전물까지 보임

동북부 헤이룽장에서도 수돗물 색깔이 이상함

한약보다 진한 수돗물에 기겁하는 짱깨

중국 곳곳에서 오염 수돗물 논란이 확대되고 있음

당초 광둥성에서 노란물이 섞여 나온다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는데,

오랜 폭우로 수원지가 오염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음

그러다가 남부 광시와 윈난, 구이저우,

동부인 저장과 푸젠에 이어 중부 안후이, 후베이까지

수돗물에서 하수나 진흙탕, 검은물이 나오고 있다는 주장이 쏟아져 나왔음

항저우시의 경우 수도꼭지를 틀면 대변 냄새가 난다며 이른바 '똥물' 논란이 이어짐

당국은 특정 기후 조건에서 나타나는 조류의 영향으로 악취가 나는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반발이 계속 되자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일부 네티즌을 형사 구류시킴

결국 현미경을 통해 수돗물을 확인하는 영상도 올라옴

중국 매체들은 수년간 지속된 문제로, 수원 부족과 관리 부실을 이유로 꼽았음

설비 노후와 의약품 비용 상승, 관망 파손 등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방 재정 악화로 상수도 없체들이 직원의 임금조차 체불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중국 전역에서 똥물 수돗물 논란은 계속될듯

설비 노후와 의약품 비용 상승, 관망 파손 등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방 재정 악화로 상수도 없체들이 직원의 임금조차 체불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중국 전역에서 똥물 수돗물 논란은 계속될듯

혐한 화교 짱깨들은 한국에서 기생 그만하고 똥물이나 마시러 중국으로 돌아가라 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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